세류동 신축빌라 쓰리룸 테라스, 세류역 걸어서 가자!

안녕하세요~ 다원탑입니다.

오늘은 우와~ 내가 살고싶다! 생각이 절로

들만큼, 구조좋고 넓게 잘 빠진

세류동 신축빌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정말 실제로 살게 될 사람을 생각해서

지은 듯, 곳곳에 섬세한 배려가 묻어나는

세류동 쓰리룸 테라스 세대입니다.

이런 분양가로는 다시는 나오지 못할 것으로

예상되는 큰 평형의 수원쓰리룸이니,

분양가도 알아보시고 직접 눈으로

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.

수원 권선구 세류동 쓰리룸 테라스 신축빌라

(권선동, 곡반정동, 매교동 인접)

세류역 인접 초역세권

권선중, 남수원초 인접

▲ 전실에는 찬바람과 소음을 막아줄 3연동도어와,

키 큰 신발장이 3칸 비치되어 있습니다.

제가 마음에 쏙 들었던 세류동신축빌라인 만큼

애정어린 마음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!

▲ 거실을 통하여 외부 테라스로 나갈 수 있습니다.

 테라스폭이 넓지는 않지만 

있는 집 VS 없는 집

살면서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, 집 안에서

느낄 수 있는 외부 공간의 테라스입니다.

더구나 테라스 앞이 건물로 막혀있지 않아서,

확 트인 느낌으로 이용하실 수 있겠습니다.

▲ 거실과 주방은 분리형 구조로,

주방은 저~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

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. 현관 문을 열었을 때

주방 살림이 보이는 것보다는, 주방이 안쪽으로

위치한 구조의 선호도가 더 높습니다.

또한 현관 앞으로 이렇게 여유공간이 있으면,

집 안이 훨씬 넓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.

더구나 전실 양 옆의 짜투리 공간을 이용한

붙박이장이 2개나 있어서, 잔 짐들을

수납하시기에 좋겠습니다.

고등동, 세류동 모든 현장에 이렇게 실속있는

붙박이장을 곳곳에 비치해두시는

센스 넘치는 건축주 분의 세류역 쓰리룸 

분양 현장입니다.

▲ 주방 입구에는 싱크대 앞에 이렇게

공간이 있어서, 냉장고를 한 대 더

비치하실 수 있겠습니다.

세류역 신축빌라 주방을 자세히 보겠습니다.

 

▲ 주방에는 가스렌지 앞으로 창문이 있고,

아일랜드 식탁 아래로 전자렌지와 밥솥을

안보이게 수납하실 수 있겠습니다.

연그레이 색감의 주방 타일이 편안한

느낌을 주는 세류동신축빌라 입니다.

▲ 세류동 쓰리룸의 첫번째 안방입니다.

보조욕실의 도기는 옆면이 배끈한

형태에서, 청소하기에 수월하겠습니다.

▲ 두번째 방에는 다용도실과 붙박이장도 있습니다.

장이 하나만 비치돼있어도, 방 안을 훨씬

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손님들이

더 잘 아실 것입니다. 여러모로 실속있는

세류동신축빌라 입니다.

▲ 화사한 연두색 색감의 세번째 방입니다.

마지막 방의 크기가 넉넉해서,

짐 많은 가족 구성원이 쓰기에

안성맞춤이겠습니다.

▲ 메인욕실에는 해바라기 수전과

빨간색감이 포인트가 돼주는 선반도

비치돼 있습니다.

★ 다원탑의 개인적인 의견

수원 전체적으로 봐도 분양가 대비해서

넓고 구조도 좋은 쓰리룸입니다.

시세 대비 2000만원 정도 저렴한데다가

잔여세대로 분양가를 탄력적으로 조정해

드릴 수 있으니,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
지하철역이 도보 3분거리로 매우 가깝고,

현재 몇 세대 안남아있기 때문에

서둘러서 둘러보시는 걸 추천하는

세류역 신축빌라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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