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원 주인세대 방4개 신축 빌라 포룸 샅샅이 보여드립니다.

안녕하세요. 늘 고객이 원하시는 조건들에 

귀 기울이는 다원탑입니다.

식구가 많거나, 또는 방 1개를 특별한 용도로

사용하고자 할 때, 방 4개 수원빌라를 찾으시는

분들이 계십니다. 제 손님 중에 한 분은 집에서

보컬 레슨을 해야해서, 방 1개를 통째로 

방음부스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 

방4개 또는 수원주인세대 빌라만

보시기도 했었습니다.

2~3년 전만 해도 수원에 방4개 신축빌라가 

몇 곳 없었는데요. 요즘은 그래도 주인세대

급으로 넓은 포룸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곳들이

있습니다. 또한 방4개 빌라와, 복층빌라를

함께 보시고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집 사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죠? 

다원탑과 함께하면 여러가지 사례와 

상황에 대한 정보들을 손쉽게 

알 수 있게되어, 선택이 수월해집니다!

수원 권선구 탑동 신축빌라 포룸 (방4개)

- 구운동, 서둔동, 화서동, 수원역 인접 -

탑동초 직선거리 200m 도보 3분, 구운중 인접

서수원터미널, 이마트, 서호공원, 수원역 차로5분

7780번 사당행, 1009 잠실행 

서울광역버스 정류장 인접

안산, 과천, 평택등 고속도로 진입로 인접

▲ 탑동 4룸 신축빌라는 조용한 주택가에

자리하고 있습니다. 1층에는 상가가 있는데,

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건축자재들이

쌓여있는 모습입니다. 분양 초기이기 때문에

원하시는 층을 선점하실 수 있습니다.

맞은편 탑동신축빌라 상가에는 

24시간 편의점이 들어와있어서

밤에 맥주 사러 나가기도 편하겠습니다.

▲ 시원~하게 넓은 거실입니다. 

거실이 이렇게 넓은데도 확장형이 아니어서,

베란다가 있는 아파트 구조의 

수원대형빌라 입니다.

베란다의 사진만 보시면, 거실에 있는 건지

방에 붙어있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.

제일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, 정확한 구조를

아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,

아니라 직접 사진찍고 정성껏 글을 쓰고 있는

다원탑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.

▲ 거실 끝에서 주방을 바라본 시선입니다.

방4개 대형빌라답게 거실 면적이 넓어서,

주방이 멀게 느껴집니다.

수원주인세대 빌라 급의 거실입니다.

  

  

▲ 네이비와 화이트가 세련되게 조화를 이루는

색감의 주방입니다. 원목 포인트와 세련된

식탁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 살려줍니다.

가스렌지 바로 옆에 환기창이 넓게 나 있어서

요리할 때 정말 즐거울 것 같습니다.

싱크대 수납이 넉넉하고, 수전 위에는

원목 장식장이 있어서, 평소 아끼는 그릇을

올려두고 보면 기분도 좋고,

멋진 인테리어 역할도 할 수 있겠습니다.

▲ 수원 포룸의 첫번째 안방입니다.

차분한 베이지 톤의 벽지를 사용했습니다.

보조 욕실은 사진을 통해서도 면적이

넉넉한 걸 아실 수 있구요. 창문이

있어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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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방 4개, 포룸 중 두번째 방과 세번째 방입니다.

중간 방들은 한쪽 벽면의 벽지를 특색있게 살려,

방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.

▲ 마지막으로 수원포룸의 네번째 방입니다.

다용도실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어서,

천정의 빨랫대에 옷을 널면,

바람이 통해서 잘 말릴 수 있겠습니다.

수원 주인세대 빌라의 방 4개를 다 보셨습니다.

▲ 마지막으로 수원 포룸의 메인 욕실입니다.

흰 색 타일이 화사한 느낌으로 다가와

기분까지 환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.

★ 다원탑의 개인적인 소견

탑동은 비행기 소음의 영향아래에 있는 

지역입니다. 이전 얘기가 있긴 하지만,

사실 단기간에 이루어지긴 어렵기 때문에

향 후 몇 년은 비행기 소리가 들릴 수 밖에

없습니다. 탑동을 아예 배제하시는 경우도

있지만,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며,

소음 피해 보상금이 나오기 때문에, 오히려

좋아하는 제 지인도 있습니다.

소음에 대해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기

때문에 직접 살면서 겪어보지 않는 이상 정확히

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. 다만 저도 살아봤고

부모님도 살고계시기 때문에 명확한

조언을 해 드릴 수 있습니다.

같은 조건이라면 비행기 소음이 없는 곳이

물론 좋습니다만, 개인적으로는 어린 아기가

있는 것이 아니라면 한번 집을 보시고

비교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

또한 언제가 될 지는 알 수 없지만,

오래 살 집을 찾으시는 거라면, 비행장 이전에

따른 잇점이 있을 것입니다.

다원탑 꼼꼼한 여성플래너와 함께하는 영상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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